디비디랩 블로그

디비디랩 블로그가 티스토리에서 미디엄(Medium)으로 이사했어요! 디비디랩 미디엄에서 더욱 더 다양한 아티클을 확인하세요. ➡️디비디랩 미디엄 바로가기 1편 - 폰새로이와의 만남 (창업을 할 때 UX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 이유) 보러가기(click!) 2편 - 주요 쇼핑앱 UX 분석 어디보자, 이렇게 분석할 수 있겠네요! 1. 가격 차별성 2. 편리한 이용 이 중에서도 사용자가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은 가격 차별성이네요. 가격 그 자체가 저렴하거나, 여러 혜택이나 이벤트, 적립금과 멤버십이 구축이 잘 되어있을 경우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선, 가격 비교를 할 수 있게끔 편리하게 구축되어 있는 것도 중요해요. 이외에도 사용자는 결제 방식이 편리한 것, 상품 비교를 ..

트렌드 리포트 2020. 5. 6. 14:18

디비디랩 블로그가 티스토리에서 미디엄(Medium)으로 이사했어요! 디비디랩 미디엄에서 더욱 더 다양한 아티클을 확인하세요. ➡️디비디랩 미디엄 바로가기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가 전례없는 문제를 마주했다. 경제가 흔들흔들, 기존 산업 체계도 흔들흔들. 그러나, 한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많은 이들은 기회를 발견하고 도전을 하고 있다. 특히 이전부터 존재했던 '온라인 세상'에 대한 다양한 기술과 산업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변화하는 세상에 빠르게 발 맞추며,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이 있다. 오늘 디비디랩에서도 한 젊은 이를 만나보고자 한다. 최근 창업을 결심하여,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는 청년이다. * 본 미팅은 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편 - 폰새..

트렌드 리포트 2020. 5. 6. 14:15

디비디랩 블로그가 티스토리에서 미디엄(Medium)으로 이사했어요! 디비디랩 미디엄에서 더욱 더 다양한 아티클을 확인하세요. ➡️디비디랩 미디엄 바로가기 배달의 명수가 정말 핫합니다. 기존 배달앱 독과점 체제 속 수수료 부담에 지친 소상공인은 반기고 있고,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착한 소비'의 흐름으로 인해 소비자들도 일부 반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과연 다른 배달앱과 그렇게 큰 차이가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 접속을 해보았는데요. 주소지를 등록하는 과정부터, 어떤 음식을 먹을지 골라서, 주문 옵션을 고르는 단계까지 아무런 '학습' 없이 아주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서비스, 과연 최근에 출시한 새로운 서비스가 맞는건가요? 디비디랩의 답은... '아니요🧐' 입니다. 이유는, 우..

트렌드 리포트 2020. 4. 20. 13:50

디비디랩 블로그가 티스토리에서 미디엄(Medium)으로 이사했어요! 디비디랩 미디엄에서 더욱 더 다양한 아티클을 확인하세요. ➡️디비디랩 미디엄 바로가기 오늘은 Spotify가 불러온 음악 앱의 지각 변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포티파이. 우버. 넷플릭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우버가 등장하자 택시 시장에 변동이 생기듯, 넷플릭스가 등장하자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에 변동이 생기듯, 이제는 음악 앱 차례입니다. 스포티파이는, 강남 한 복판의 위워크에 새롭게 법인을 설립한 것 만으로도 국내 음악 앱 시장의 지각을 흔들고 있습니다. 건재하게 십수년을 버텨온 음악 앱을 이렇게 크게 흔들어 놓은 건 처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벌써 관련주 상승 소식도 들리고 있는걸요.) Spotify는 과연 국내 ..

트렌드 리포트 2020. 4. 1. 18:31

디비디랩 블로그가 티스토리에서 미디엄(Medium)으로 이사했어요! 디비디랩 미디엄에서 더욱 더 다양한 아티클을 확인하세요. ➡️디비디랩 미디엄 바로가기 갤럭시의 두번째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플립이 출시되고, 점점 생생한 사용 후기들이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지난 갤럭시 폴드의 실적은 기대의 절반밖에 못 미치는 상황이었는데요. 이 때문에 Z 플립은 폴더블폰 시대를 열지.. 닫을지.. 결정할 핵심적인 열쇠 같습니다. 즉, 이번에도 반응이 안좋다면? 폴더블폰은 반짝하고 사라지는 혜성 같은 존재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죠. '갤럭시 카메라'를 기억하시나요..? 디카와 스마트폰 사이 어딘가에 존재했던...........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94617

everybody's UX! 2020. 3. 25. 11:07